우리집 나비양

일상/사진 일기장 | 2006/08/25 06:50 | 투덜투덜이

 

 

사랑하는 우리집 나비양.

이번에 또 출산을 하셨다. 비록 다 집나가버리지만...

오늘 출산도 하셨겠다... 밥줄라고 나비야! 하고 불렀더니 배가 고픈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뛰어오시더라...

맛있는 참치에 밥조금 넣어서 비벼줬더니 쳐다도 안보고 내 다리 밑에서 몇번 왔다갔다 하더니만 먹지도 않고 새끼 있는 곳으로 가버리네... -_-

어제 엄마가 줄때는 곧잘 먹더니... 내가 해줬다고 안먹나... ?

여튼 울 나비는 울 집안 식구들과 닮아서 카레 아니면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좋아한다.

특히 카레는 양념만 김치찌개는 김치만 골라먹는다. 아무리 밥비벼줘도 소용이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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