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누나는 웨딩카를 타고 매형과 사라졌다. 난 차를 수거해오기 위해 누나와 따라가고 싶다던 엄마와 뒤를 쫒았다. 열심히 추격해 가서 간만에 공항 콧바람을 실컷 즐겼다.
공항만 가도 들뜨는 이마음 주체를 못하겠다.
작은누나가 열심히 꾸민 웨딩카...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앞에서서 사진찍고 난리였음 아무래도 마시마로의 한몫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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