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해먹는 호떡

Posted at 2010/02/03 00:48 // in 일상/혼자 사는 총각 이야기 // by 투덜투덜이




주말에 부모님 댁에 갔다가 엄마랑 슈퍼에 가서 발견한 호떡 재료.
엄마가 은근히 이런걸 좋아하셔서 해먹자고 하고 사왔다.
배고픈 맘에 해먹으려고 보니 은근히 시간이 걸렸다.
이유는 반죽을 해놓고 30분이나 발효를 해야했어서... ㅠㅜ
그래도 막상 해서 먹는데 완전 맛있어서 득템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안에 내용물이 계피향도 나고 땅콩같은것도 들어가 있고 정말 길에서 파는 호떡맛이 아닌가.
아무래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호떡이 생각나면 사다해먹을만 한것 같다.
다만 조리시간이 좀 걸린다는 단점만 빼면 괜찮은 아이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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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종민

    2010/02/06 20:34 [수정/삭제] [답글]

    초대장 하나 얻을수 잇을까요?

    thsgyrmsdl@paran.com입니다.

  2. 2010/03/08 21:01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 입니다

  3. 2010/03/08 21:13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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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떡국

Posted at 2010/01/29 20:15 // in 일상/혼자 사는 총각 이야기 // by 투덜투덜이


오늘은 떡국.
육수낼 멸치도 소고기도 없어서 국시장국 하나로 국물냄. ㅜㅡ
그래도 맛은 좋았음.
얼핏보면 계란국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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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

Posted at 2010/01/18 03:11 // in 일상/혼자 사는 총각 이야기 // by 투덜투덜이
김치전에 양파를 넣어서 덜 짜고 달콤하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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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

Posted at 2010/01/09 00:54 // in 일상/혼자 사는 총각 이야기 // by 투덜투덜이

오믈렛 만들기
난 계란을 좋아한다 아주아주 많이
여행가면호텔조식의 백미
그래서 야밤 새벽 한시가 다되어 해먹기로 결정
예전에 버리기 아까워서 먹고 남겨둔 브로컬리 밑둥 채썰고 양파 채썰고 다른 재료는 없어서 패스 사실 버섯 넣고 싶었는데 ㅡㅠ
여튼 팬에 기름 두르고 딱딱한 브로컬리 밑둥부터 볶고 양파넣고 복다가 계란 두개를 풀어서 부어주기
그런후 뒤집게로 익기전에 모양만들기 ㅎㅎ 완전 익으면 맛이없으니 익기기다리다 모양 만들면 낭패
첫 오믈렛이 나름 성공적이지 않아나하고 자화자찬하며 먹기
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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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무침

Posted at 2009/12/28 00:39 // in 일상/혼자 사는 총각 이야기 // by 투덜투덜이

오이무침!
사무실에 가져갈 반찬을 만들려고 만든 오이무침.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오이 썰고 양파 썰고나서 고추가루를 듬뿍! 정말 꽤 많이 넣어주고 마늘 다진것과 식초 조금 그리고 간을 내기 위해 간장도 아주 약간! 고소한 맛을 위해 참기름도 아주 약간.
그리고 조물조물~ 첨해본것 치고는 맛있었다. 하기도 쉽고.
오이는 뭘해도 맛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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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빨래만 하면 비가 올까?

Posted at 2009/09/29 20:08 // in 일상/혼자 사는 총각 이야기 // by 투덜투덜이
빨래만 하면 비가 온다.
집은 온통 습기 때문에 눅눅하고... 비가 와서 밖도 습하고...
이사갈때 정말 꼭 베란다 있는 집으로 이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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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를 해먹어보려 시도한 라면볶음...

Posted at 2009/06/23 10:28 // in 일상/혼자 사는 총각 이야기 // by 투덜투덜이

 

너무너무 밥이 지겨운 날!!!

그래서 열심히 찬장과 냉장고를 뒤져....

떡볶이 할때 먹으려 사다둔 라면사리를 끓여서 볶은담에 간장으로 간하고 땅콩 갈아서 아삭아삭 씹힐정도로 만들어서 넣고 계란을 휘둘러쳐서 넣어주고 고추로 마무리~ 캬~ 맛없어. -_-++ 역시 라면스프를 넣었어야하나? 하지만... 라면사리라 스프가 없었어. ㅜㅠ

 

그리고 계란말이~ 급조해서 엉망으로 만들어지고...

 

그나마 참외와 나의 샐러드가 나의 허기진 배를 채워줬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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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구리 슈운

    2009/06/24 23:16 [수정/삭제] [답글]

    그러게요. 날씨가 더우면 정말 뭔가 별미를 찾게 되는것 같아요. 면요리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해봤는데 역시 실망했어요. ㅎㅎ 역시 밥이 최고~

  2. BlogIcon 소마즈

    2009/06/24 20:06 [수정/삭제] [답글]

    요즘 날씨가 더워서.. 밥이 넘 지겨워요 . 지겹지만 안 먹을 수도 없구.. 에궁 저도 아삭아삭 샐러드해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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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조림

Posted at 2009/06/18 05:34 // in 일상/혼자 사는 총각 이야기 // by 투덜투덜이

 

오늘은 감자조림!!!

어머니께 전화를 해서 하는법을 대강 전수 받았다.

감자와 양파를 조금은 크게 썰어서 물에 끓인후 간장 + 국시장국을 넣고 조금 끓이다가...

고추 썰어서 넣고 고추가루 넣은담에 약간 맛이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 급하게

요리당을 아주 조금 넣어서 완성~ 나름 맛도 괜찮게 되었다는... ^^

 

그런데 문제는 매번 요리할때마다 야채가 아삭하게 못하고 물렁하게 될때까지 정신이 없는게 문제!!!

담엔 아삭하게 하리라~

 

근데 정말 어머님들은 어떻게 이렇게도 많은 반찬을 하실 줄 아는 걸까...

기본반찬 배우기도 이렇게 힘든데...

  1. 오구리 슈운

    2009/06/23 09:42 [수정/삭제] [답글]

    아무래도 화학 조미료가 감칠맛은 참 잘내죠 ㅋㅋ

  2. BlogIcon 소마즈

    2009/06/23 06:56 [수정/삭제] [답글]

    저도 생각나요. 텔레비전에 나오는 맛집들 주인 아저씨가 절대 공개하지 않는 비밀의 하얀가루~그것은 바로 미원. 냉면집에서 새콤한 맛의 비밀은 빙초산?? 흐흐흐 암튼.. 맛있으면 최고죠

  3. 오구리 슈운

    2009/06/18 10:17 [수정/삭제] [답글]

    이 세상 어머니들은 다 상 드려야 합니다.
    특히나 일하면서 아이키우면서 살림까지 하시는 어머님들은 정말 표창장 하나 정도는 모자라다고 봅니다. ㅋㅋㅋ

    급 웃긴 만화가 생각나네요...

    누군가가 "음식의 비밀이 뭐에요" 하자... 할머니 왈 "며느리도 몰라~"
    그 사람이 돌아가자 몰래 다X다를 한국자 퍼서 넣으며 웃는 할머니 ㅋㅋ

  4. BlogIcon 소마즈

    2009/06/18 10:07 [수정/삭제] [답글]

    기본반찬만 있으면 밥한그릇 뚝딱이죠. 근데 우리나라 반찬들은 손맛이 들어가니까 만들기 넘 어려워요 어머님들은 정말 그 많은 반찬을 레시피도 안보고 손맛으로 다 하시다니...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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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로 만드는 포테토칩 (감자칩)

Posted at 2009/06/04 06:47 // in 일상/혼자 사는 총각 이야기 // by 투덜투덜이

감자칩... 어려서부터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과자중에 하나다. 아니 최고로 좋아하는 과자! 하지만 너무나도 비쌌던 감자칩!! 소풍갈때나 하나 사갈수 있을뻔했던 그 감자칩!!! 그런데 친구가 목베개 사주면서 같이 사준 칩메이커~~ 와우 웰빙간식... ㅎㅎ 전자렌지로 포테토칩 만들기! 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옆면을 보면 만들 수 있는 종류들과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다. 우선 감자를 썰어서 칩메이커에 정렬해서 전자렌지에 돌리면 끝이라는 정말 쉬어보이는 과정... 그래! 나도 해보겠어. 엊그제 사다둔 감자 두개를 꺼내서 정말 열심히 만들 준비!!!

 

 

구성품은 너무 간단하다. 그냥 얇게 감자를 자를 수 있는 판과 그리고 밑그릇, 그리고 홀더와 감자를 마지막까지 다 썰게 해주는 홀더가 들어있다. 아주 조그마해서 얼마나 깜찍하던지...

 

 

드디어 감자갈기 시작... 감자가 조그마해지면 저 홀더가 꽤나 용이하다. 안에는 징같은것들이 튀어나와있어서 감자를 확실히 잡아준다. 그래도 조심 또 조심!

 

 

생각보다 얇게 잘 썰어져서 놀랐다는...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야! 바로 물에 씻어서 물기를 살짝 빼주기!!! ^^;;; 그렇게 해서 물기를 뺀 감자는... 나름 머리쓴다고 기름을 살짝 바르고 소금도 살짝 뿌려줬다. 그리고 홀더에 하나씩...

 

 

이렇게 홀더에 꽂아주고 바로 전자렌지에 3분을 돌려봤다. 근데 왠걸.... 감자들이 힘이 빠지면서 서로 붙고 엉키고 난리가 났다. ㅜㅠ... 1차 실패!!!

 

 

이번엔 나름 머리를 썼다... 큰것들은 가위로 자르고!!! 열심히 모양을 잡아줘서 서로 안붙게 최대한 가지런히 놓기!!! 그러고서 또 전자렌지에 3분... 그런데 열어보니 아직도 물기충만!!! 도대체 감자칩은 언제 만들어지는건지 다시 1분 돌리기... 열어보니 또 여전히... 다시 1분돌리기 총 5분을 돌리고 나니... 이 꼴이 나버렸다.

 

 

흑흑... 타버린 감자!!! 정말 1분차이로 반은 타버리고 반은 나름 맛있게 익었다. 나름 맛은 있지만 겨우 내 입에 들어갈 수 있던건... 감자 두개중... 단 7조각도 안됐다. 시간은 시간대로... 노력은 노력대로.. 힘은 힘대로 들이고 나온 결과물이 고작 이것이냐?

 

 

달랑 요거 먹자고 그 힘들게 30분 이상을 헐떡이다니... 솔직히 시중에 파는 과자 포테토칩 보다 맛있었다. 그런데!!!!!!! 저 홀더 플라스틱... 몇번 돌리고 나니 군데 군데 녹아버렸다. 주의사항에도 있었지만 이건 좀 너무 심한거 아닌가... 감자에 기름을 뭍혀서 그런건지.. .-_-;;;

 

우리집에 전자렌지로 삶은 달걀 만드는 플라스틱 통도 있지만 그건 10분정도 돌려도 거뜬한데... -_-;;; 어쩔 수 없이 홀더로 더 이상은 할 수 없다는 걸 알아버린... 나... ㅡㅜ

 

너의 생명은 이것으로 끝인거니???? 그래도 채가 잘되서 나중에 얇게 썰것들이 있으면 써야겠다. 아무래도 감자칩은 손도 많이 가고.... 저렇게 타기도 하고 아무래도....

 

그래도 나름 아이디어 상품이긴 한데~ 좀 더 견고하게 만들면 좋았을걸.... 하긴 가격이 싸니까... 단 6-7 조각만이 살아남은 감자 두개가 아까울 뿐이고 내가 투자한 시간이 아까울 뿐이다... ^^;;;

  1. 오구리 슈운

    2009/06/19 05:39 [수정/삭제] [답글]

    제품받을때 쪽지로 3분 돌리고 3분꺼내서 식히고 돌리라고 되어있었어요. 녹을지 모른다고 그런데 제가 바로바로 돌렸더니 저렇게 되었어요.
    저 제품말고 타파웨어에서 나온것도 있나보던데 그건 좀 비싼 모양이더라구요. ^^;;

  2. BlogIcon 소마즈

    2009/06/18 23:05 [수정/삭제] [답글]

    이거 볼때마다 막 사고 싶었었는데.. 플라스틱이라 녹는 걸까요? 에궁...

  3. 오구리 슈운

    2009/06/09 23:58 [수정/삭제] [답글]

    그러게요. 기름 안뿌리고 하면 맛 없을 것 같지만...
    언제 그런식으로 해서 가지고 올께요. ^^;;;

  4. 2009/06/09 23:57 [수정/삭제] [답글]

    온제 성공시켜 가져올래요???????
    빠른시일 안에 맛보게 해주셈~~
    맛나다고 자랑하지 말고....

  5. 오구리 슈운

    2009/06/05 07:48 [수정/삭제] [답글]

    티런님 Joshua.J님 감사. ㅎㅎ
    맛은 정말 과자보다 맛있어요. 그런데... 녹아서...
    그냥 접시에 했는해도 맛있게 될것 같은데 바닥에 붙을 것 같고 많이 못 구울것 같더라구요...
    기름에 튀기기엔 기름이 너무 아까워서요 ㅎㅎ

  6. BlogIcon Joshua.J

    2009/06/04 20:54 [수정/삭제] [답글]

    우왕!감..감자칩이군요!! 갠적으로 디게 좋아하는데+_+
    근데 녹아버렸다는 말에 식겁했습니다 =ㅇ=
    집에서 기름에 튀겨서 만들어 먹는것도 괜춘할듯 싶네요 ㅎㅎ

    p.s 링크 추가 하겠습니다 ㅋ.ㅋ

  7. BlogIcon 티런

    2009/06/04 20:22 [수정/삭제] [답글]

    오호..칩메이커 신기하네요.
    감자칩 좋아하는데 관심이 갑니다.ㅎㅎ
    주소 추가하고 자주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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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무침과 콩나물 국

Posted at 2009/05/23 05:21 // in 일상/혼자 사는 총각 이야기 // by 투덜투덜이

집에오는 길에 콩나물을 샀어요. 새로운 반찬을 먹고 싶어서...

콩나물무침은 간단하게 콩나물을 씻어서 끓는 물에 익힌담에 찬물로 샤워시켜줬어요.

그리고 나서 고추가루, 다진마늘, 참기름, 깨소금 넣고 조물조물

 

 

 

콩나물국은 저는 원래 다른 맛나는거 싫어서해서 고추가루도 안넣고 간단하게~

그냥 끓이다가 다진마늘이랑 국간장, 소금 넣고 간해서 ^^;;;

 

그런데 밥상 차려서 먹고나니... 반찬을 너무 많이 꺼내서. ㅜㅠ 담부턴 더 조금씩 꺼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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