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계란찜에 도전해봤어요. 사무실에서 여직원이 알려준대로 계란하고 물을 1:1로 섞고... 새우젓이 없는 관계로 소금 좀 뿌리고 고추가루에 깨를 넣고 집에서 가져온 1인용 뚝배기에 넣었어요. 이때까지는 정말 좋았어요. ㅋㅋ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구요. 뚝배기가 작은탓에 넘치고... 탈까봐 불을 작게 해놨더니 무려 20-30분은 끓인것 같아요. 물은 왜이렇게 안날라가는지 완전 물바다에...
나름 좀 숨이 죽고 나니 이런 모습.... 고추가루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맵고... 소금은 너무 조금 넣어서 너무 싱겁고.... 그래도 계란을 3개나 소비했기에... 아까운 맘에 밥한그릇과 함께 다 먹었어요. 담에는 꼭 성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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