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혼자 나와 산것도 2년이 거의 다 되간다.
처음에 혼자 나와서 살면서 주말이면 어머니가 싸주신 누룽지로 아침 끓여먹고 출근하곤 했는데...
계속하다보니 언젠가 부터 우유에 빵으로 바뀌었고... 또 그렇게 하다보니 이젠 과일 하나 깍아먹고 우유 한잔 마시는게 되어버렸다.
그렇다고 아침에 뭔가 꼭 먹긴 먹었지만 (사실 거른적은 정말 지각할때 빼고는 없긴 하지만) 그래도 밥다운 밥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요즘은 아침에 좀 부산을 떨어서 챙겨먹고 나온다.
얼마전부터는 아침밥 한그릇 먹고, 과일 하나 깍아먹고, 쥬스 한잔 마시고 출근했더니...
우리 사무실 직원들이 나보고 "독해~" 라며... 대단하단다.
그래도 사실 아침을 먹으면 확실히 하루가 다르다는 느낌이든다...
예부터 아침은 왕처럼 먹고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라고 했단다.
그런데 사실 아침을 거를때는 반대가 됐었는데 확실히 아침을 제대로 챙겨먹으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왕처럼. .-_-;; ㅋㅋ 그정도는 아니고, 확실히 좀 제대로 맞춰서 식사를 하는 것 같다.
보통 아침식사를 하면
1.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사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아침을 거르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몸에서 밤새 영양소가 들어오지 않은 탓과 아침을 안먹은 탓에 공복기간이 오래되기 때문에 그 이후 먹는 식사를 지방으로 축척해둔다고 한다. 그래야 또 다시 그렇게 공복기간이 길어질 위험에 에너지원을 확보하게 된단다. 사실 그래서 다이어트에는 적은양을 자주 먹는게 좋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몸이 자주 음식이 섭취되고 영양소가 들어오기 때문에 몸에 들어온 음식을 지방으로 축적하지 않게 된다고 한다. ^^;;
2. 밤새 자고 있던 몸에 활력을 준다고 한다.
밤새 자는 동안 몸에 활력이 빠져있다고 한다. 그렇게 되어서 오히려 모든 몸의 기관들이 잠이 덜깬 상태라고 한다. 그렇게 되면 활기찬 아침이 되기 힘들다고 한다. 하지만 아침을 먹어 내장들을 자극시켜주게 되면 그만큼 몸안의 모든 기관들이 자극을 받아 깨게 되고 활기찬 하루를 맞이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3. 피부를 위해서?
이건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보게 된것인데... 밤새 몸에 있는 수분이 쓰이게 때문에 아침이 되면 수분이 많이 부족한 상태가 된다고 한다. 그렇게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함으로써 밥, 반찬, 물 등에 의해 수분이 몸에 들어가게 되서 밤새 수분을 뺏겨 거칠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내가 아는 아침 식사의 장점은 이정도~
그러니 꼭 아침식사를 거르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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