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무침

Posted at 2009/12/28 00:39 // in 일상/혼자 사는 총각 이야기 // by 투덜투덜이

오이무침!
사무실에 가져갈 반찬을 만들려고 만든 오이무침.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오이 썰고 양파 썰고나서 고추가루를 듬뿍! 정말 꽤 많이 넣어주고 마늘 다진것과 식초 조금 그리고 간을 내기 위해 간장도 아주 약간! 고소한 맛을 위해 참기름도 아주 약간.
그리고 조물조물~ 첨해본것 치고는 맛있었다. 하기도 쉽고.
오이는 뭘해도 맛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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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조림

Posted at 2009/06/18 05:34 // in 일상/혼자 사는 총각 이야기 // by 투덜투덜이

 

오늘은 감자조림!!!

어머니께 전화를 해서 하는법을 대강 전수 받았다.

감자와 양파를 조금은 크게 썰어서 물에 끓인후 간장 + 국시장국을 넣고 조금 끓이다가...

고추 썰어서 넣고 고추가루 넣은담에 약간 맛이 뭔가 부족한 것 같아서 급하게

요리당을 아주 조금 넣어서 완성~ 나름 맛도 괜찮게 되었다는... ^^

 

그런데 문제는 매번 요리할때마다 야채가 아삭하게 못하고 물렁하게 될때까지 정신이 없는게 문제!!!

담엔 아삭하게 하리라~

 

근데 정말 어머님들은 어떻게 이렇게도 많은 반찬을 하실 줄 아는 걸까...

기본반찬 배우기도 이렇게 힘든데...

  1. 오구리 슈운

    2009/06/23 09:42 [수정/삭제] [답글]

    아무래도 화학 조미료가 감칠맛은 참 잘내죠 ㅋㅋ

  2. BlogIcon 소마즈

    2009/06/23 06:56 [수정/삭제] [답글]

    저도 생각나요. 텔레비전에 나오는 맛집들 주인 아저씨가 절대 공개하지 않는 비밀의 하얀가루~그것은 바로 미원. 냉면집에서 새콤한 맛의 비밀은 빙초산?? 흐흐흐 암튼.. 맛있으면 최고죠

  3. 오구리 슈운

    2009/06/18 10:17 [수정/삭제] [답글]

    이 세상 어머니들은 다 상 드려야 합니다.
    특히나 일하면서 아이키우면서 살림까지 하시는 어머님들은 정말 표창장 하나 정도는 모자라다고 봅니다. ㅋㅋㅋ

    급 웃긴 만화가 생각나네요...

    누군가가 "음식의 비밀이 뭐에요" 하자... 할머니 왈 "며느리도 몰라~"
    그 사람이 돌아가자 몰래 다X다를 한국자 퍼서 넣으며 웃는 할머니 ㅋㅋ

  4. BlogIcon 소마즈

    2009/06/18 10:07 [수정/삭제] [답글]

    기본반찬만 있으면 밥한그릇 뚝딱이죠. 근데 우리나라 반찬들은 손맛이 들어가니까 만들기 넘 어려워요 어머님들은 정말 그 많은 반찬을 레시피도 안보고 손맛으로 다 하시다니...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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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사무실 직원의 집들이

Posted at 2009/06/09 06:14 // in 일상/생각 // by 투덜투덜이

 

울 사무실의 디자이너님의 집들이~

금요일 조금 일찍 맞추고 집에 놀러갔는데... 두둥!!! 완전 눈이 휘둥그레...

월남쌈, 마끼, 연어샐러드, 새우튀김, 등갈비... @.@

새우튀김이나 등갈비는 너무 이쁘기까지 해서 산거냐니까 직접했다는 울 디자이너님~

거기다가 내가 좋아하는 고수 다량 살포~

 

배터지게 먹고... 밤엔 3명만이 남아 마더 본날~ 쿄쿄 너무 배불렀다는...

 

전수받아야겠어... ㅋㅋ

  1. 오구리 슈운

    2009/06/18 10:08 [수정/삭제] [답글]

    그 말씀 전해드리겠습니다. ^^

  2. BlogIcon 소마즈

    2009/06/18 10:04 [수정/삭제] [답글]

    요리솜씨도 솜씨지만... 세팅까지... 퍼펙트세요~

  3. 오구리 슈운

    2009/06/15 02:57 [수정/삭제] [답글]

    별명이 장금이입니다. ㅋㅋ

  4. BlogIcon 2proo

    2009/06/14 19:17 [수정/삭제] [답글]

    컹... 저걸.. 직접 만드시는 분이라니...;;
    디자이너가 아니고 요리사 이신듯;;

  5. 오구리 슈운

    2009/06/12 06:25 [수정/삭제] [답글]

    그러셨다면 죄송~ (__) ㅋㅋ

  6. BlogIcon Joshua.J

    2009/06/10 22:27 [수정/삭제] [답글]

    점..점심시간대인데 음..음식 염장을 봤..봤군요..
    읗헝읗헝

  7. 오구리 슈운

    2009/06/10 10:41 [수정/삭제] [답글]

    ㅎㅎ 정말 맛있었는데... 나눠드리지 못하네요... ㅎㅎ

  8. BlogIcon candycat

    2009/06/10 07:03 [수정/삭제] [답글]

    아 당장 저 새우튀김을 꼭 집어서 입에 넣고 싶네요~

  9. 오구리 슈운

    2009/06/09 23:59 [수정/삭제] [답글]

    티런 // 저희 사무실 디자이너님 별명이 장금이거든요. ^^;;;;
    은 // 언제 만드는 법을....
    미끼 // 저도...

  10. 미끼

    2009/06/09 23:48 [수정/삭제] [답글]

    월남쌈이랑 등갈비랑 또 먹고 싶어요! ㅠㅠ

  11. 2009/06/09 23:47 [수정/삭제] [답글]

    푸헬헬~~ 동우씨가 원한다면 출장 전수 시켜줄 수 도 있징 ~~

  12. BlogIcon 티런

    2009/06/09 20:55 [수정/삭제] [답글]

    저 이태까지 집들이로 인하여 저런상을 차린적도 받은적도 없습니다.
    무슨 궁궐음식 같은게..딴나라이야기같습니다.ㅎㅎ
    맛있게 드셨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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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끼, 유뷰초밥... 화려한 사무실 점심 밥상

Posted at 2009/06/09 05:59 // in 일상/사진 일기장 // by 투덜투덜이

 

우리 사무실은 사무실에서 점심을 해먹거나 싸와서 먹는다.

그런데 우리 웹디자이너님이 재료들을 가져와서 유뷰초밥과 새우마끼와 참치마끼를 만들어줬다는...

나도 옆에서 돕는다고... 유부초밥에 밥넣는걸 했다. ^^

그리고 스프 끓이고, 마늘방과~ 죽까지... 웃긴건 밥이 반찬처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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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로 만드는 포테토칩 (감자칩)

Posted at 2009/06/04 06:47 // in 일상/혼자 사는 총각 이야기 // by 투덜투덜이

감자칩... 어려서부터 지금까지도 좋아하는 과자중에 하나다. 아니 최고로 좋아하는 과자! 하지만 너무나도 비쌌던 감자칩!! 소풍갈때나 하나 사갈수 있을뻔했던 그 감자칩!!! 그런데 친구가 목베개 사주면서 같이 사준 칩메이커~~ 와우 웰빙간식... ㅎㅎ 전자렌지로 포테토칩 만들기! 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옆면을 보면 만들 수 있는 종류들과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다. 우선 감자를 썰어서 칩메이커에 정렬해서 전자렌지에 돌리면 끝이라는 정말 쉬어보이는 과정... 그래! 나도 해보겠어. 엊그제 사다둔 감자 두개를 꺼내서 정말 열심히 만들 준비!!!

 

 

구성품은 너무 간단하다. 그냥 얇게 감자를 자를 수 있는 판과 그리고 밑그릇, 그리고 홀더와 감자를 마지막까지 다 썰게 해주는 홀더가 들어있다. 아주 조그마해서 얼마나 깜찍하던지...

 

 

드디어 감자갈기 시작... 감자가 조그마해지면 저 홀더가 꽤나 용이하다. 안에는 징같은것들이 튀어나와있어서 감자를 확실히 잡아준다. 그래도 조심 또 조심!

 

 

생각보다 얇게 잘 썰어져서 놀랐다는...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야! 바로 물에 씻어서 물기를 살짝 빼주기!!! ^^;;; 그렇게 해서 물기를 뺀 감자는... 나름 머리쓴다고 기름을 살짝 바르고 소금도 살짝 뿌려줬다. 그리고 홀더에 하나씩...

 

 

이렇게 홀더에 꽂아주고 바로 전자렌지에 3분을 돌려봤다. 근데 왠걸.... 감자들이 힘이 빠지면서 서로 붙고 엉키고 난리가 났다. ㅜㅠ... 1차 실패!!!

 

 

이번엔 나름 머리를 썼다... 큰것들은 가위로 자르고!!! 열심히 모양을 잡아줘서 서로 안붙게 최대한 가지런히 놓기!!! 그러고서 또 전자렌지에 3분... 그런데 열어보니 아직도 물기충만!!! 도대체 감자칩은 언제 만들어지는건지 다시 1분 돌리기... 열어보니 또 여전히... 다시 1분돌리기 총 5분을 돌리고 나니... 이 꼴이 나버렸다.

 

 

흑흑... 타버린 감자!!! 정말 1분차이로 반은 타버리고 반은 나름 맛있게 익었다. 나름 맛은 있지만 겨우 내 입에 들어갈 수 있던건... 감자 두개중... 단 7조각도 안됐다. 시간은 시간대로... 노력은 노력대로.. 힘은 힘대로 들이고 나온 결과물이 고작 이것이냐?

 

 

달랑 요거 먹자고 그 힘들게 30분 이상을 헐떡이다니... 솔직히 시중에 파는 과자 포테토칩 보다 맛있었다. 그런데!!!!!!! 저 홀더 플라스틱... 몇번 돌리고 나니 군데 군데 녹아버렸다. 주의사항에도 있었지만 이건 좀 너무 심한거 아닌가... 감자에 기름을 뭍혀서 그런건지.. .-_-;;;

 

우리집에 전자렌지로 삶은 달걀 만드는 플라스틱 통도 있지만 그건 10분정도 돌려도 거뜬한데... -_-;;; 어쩔 수 없이 홀더로 더 이상은 할 수 없다는 걸 알아버린... 나... ㅡㅜ

 

너의 생명은 이것으로 끝인거니???? 그래도 채가 잘되서 나중에 얇게 썰것들이 있으면 써야겠다. 아무래도 감자칩은 손도 많이 가고.... 저렇게 타기도 하고 아무래도....

 

그래도 나름 아이디어 상품이긴 한데~ 좀 더 견고하게 만들면 좋았을걸.... 하긴 가격이 싸니까... 단 6-7 조각만이 살아남은 감자 두개가 아까울 뿐이고 내가 투자한 시간이 아까울 뿐이다... ^^;;;

  1. 오구리 슈운

    2009/06/19 05:39 [수정/삭제] [답글]

    제품받을때 쪽지로 3분 돌리고 3분꺼내서 식히고 돌리라고 되어있었어요. 녹을지 모른다고 그런데 제가 바로바로 돌렸더니 저렇게 되었어요.
    저 제품말고 타파웨어에서 나온것도 있나보던데 그건 좀 비싼 모양이더라구요. ^^;;

  2. BlogIcon 소마즈

    2009/06/18 23:05 [수정/삭제] [답글]

    이거 볼때마다 막 사고 싶었었는데.. 플라스틱이라 녹는 걸까요? 에궁...

  3. 오구리 슈운

    2009/06/09 23:58 [수정/삭제] [답글]

    그러게요. 기름 안뿌리고 하면 맛 없을 것 같지만...
    언제 그런식으로 해서 가지고 올께요. ^^;;;

  4. 2009/06/09 23:57 [수정/삭제] [답글]

    온제 성공시켜 가져올래요???????
    빠른시일 안에 맛보게 해주셈~~
    맛나다고 자랑하지 말고....

  5. 오구리 슈운

    2009/06/05 07:48 [수정/삭제] [답글]

    티런님 Joshua.J님 감사. ㅎㅎ
    맛은 정말 과자보다 맛있어요. 그런데... 녹아서...
    그냥 접시에 했는해도 맛있게 될것 같은데 바닥에 붙을 것 같고 많이 못 구울것 같더라구요...
    기름에 튀기기엔 기름이 너무 아까워서요 ㅎㅎ

  6. BlogIcon Joshua.J

    2009/06/04 20:54 [수정/삭제] [답글]

    우왕!감..감자칩이군요!! 갠적으로 디게 좋아하는데+_+
    근데 녹아버렸다는 말에 식겁했습니다 =ㅇ=
    집에서 기름에 튀겨서 만들어 먹는것도 괜춘할듯 싶네요 ㅎㅎ

    p.s 링크 추가 하겠습니다 ㅋ.ㅋ

  7. BlogIcon 티런

    2009/06/04 20:22 [수정/삭제] [답글]

    오호..칩메이커 신기하네요.
    감자칩 좋아하는데 관심이 갑니다.ㅎㅎ
    주소 추가하고 자주 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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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빠져사는 틈새라면~ 맛있게 먹는법

Posted at 2009/04/05 05:30 // in 일상/생각 // by 투덜투덜이

 

ㅋㅋ 요즘 완전 좋아하는 틈새라면~ 유명한 명동의 가게와 GS24시와 제휴를 해서 만드는거라는데.. 그래서 GS24시에서만 판매를 한다고 하는데 완전 맛있다. ^^

 

 

뚜껑!! 김복현의 명동 빨계떡~ ^^

이제 우리 누나에게 전수받은 조리법을 설명할께요.

 

 

① 우선 컵라면의 내용물을 그릇에 담기~ 컵라면에 불붓고 조리하는게 아니거든요. ^^

 

 

② 다음은 끓인 물을 라면의 물선까지 받아주면 되요~

 

 

③ 이번엔 그릇에 컵라면에 부은 물을 넣어주면 되요~ 그리고 계란도 하나 깨어서 넣어주면 정말 맛있어집니다. ^^

 

 

④ 다음은 전자렌지에 돌리기 딱 5분을 돌리면 됩니다.

 

 

⑤ 다음은 2분 30초가 지난 후에 전자렌지를 열어서 젓가락으로 라면 면발을 몇 번 들어올려주세요. 그럼 더 맛있게 졸깃졸깃~

 

 

이렇게 완성된 라면~ 정말 지금까지 먹어본 라면 중의 최고인 것 같다는 생각~ GS24시에 가면 꼭 틈새라면 사서 해먹어야하는데 우리집 근처에는 GS24시가 없다는 것... 아 너무 슬프다.

  1. 슈운

    2009/10/02 04:49 [수정/삭제] [답글]

    눈이 좋으시네요 ㅎㅎ

  2. Y

    2009/09/26 02:27 [수정/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원이보인다 ㅋㅋㅋㅋ

  3. 오구리 슈운

    2009/06/01 03:32 [수정/삭제] [답글]

    실망까지는 아니구요. ^^;;; ㅎㅎ 먹어본 라면 중 최고라는건 먹어본 인스턴트 라면 중에 제일 맛있다는 뜻이예요. ^^

  4. 러브헌터

    2009/05/29 18:05 [수정/삭제] [답글]

    사실 틈새라면집 가서 먹어봤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과는 맛이 전혀 달라 실망했죠. 인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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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사온 컵라면 Miki Sotanghon 뭐라고 읽어야하나?

Posted at 2009/03/03 08:36 // in 일상/생각 // by 투덜투덜이

 

가족여행으로 필리핀에 갔을때 샀던 컵라면 몇개 샀는데 맛이 없다며, 누나가 준건데... 급 생각이 나서 해먹기로 결정

 

 

열어보니 라면과 쌀국수... 이거 어떻게 먹는거지? 뚜껑열고 뜨거운 물붓고... 요즘 우리나라 컵라면광고중에도 나오는 콕콕콕 뚫는곳이 3군데 있더라는... 그래서 뜨거운 물붓고 익히고 뜨거운 물을 콕콕콕 뚫은곳으로 배출

 

 

그리고 양념장 들이붓기

 

 

옷!!! 완성작... 나름 맛있었다는... 누나랑 같이 먹었던건 맛이 별로 였는데 그 바람에 준 이건 꽤 입맛에 맞았다는... 하지만 컵라면 크기만 크지 정말 먹을거라곤 우리나라 아주 작은 사이즈의 컵라면보다 못한다는거! ㅎㅎㅎ 여튼 맛있었어!!!! 널 잊지 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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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취 라면 ㅋㅋ

Posted at 2009/02/26 08:44 // in 일상/혼자 사는 총각 이야기 // by 투덜투덜이

 

얼마전에 울 사무실 웹디자이너님께서 주신 팍취!!! 향도 좋고 너무 좋은 팍취... 디자이너가 라면에 넣어 먹으면 정말 맛있다는 말에 원래도 좋아했지만 어디다가 넣어먹어야할지 모르던 나에게... ^^ 좋은 정보...

 

 

감사한 마음에 라면에다가 퐁당... 사실 몇일전에도 한번 해먹었는데 그때는 팍취를 너무 적게 넣는 바람에 너무 아쉬웠던 터라 있는 거 모조리 다 넣고 보글보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모자랐다는 ㅜㅠ

 

 

맛있는 팍취라면 완성...근데 다 어디갔지? 어떤 사람들은 팍취를 비누맛, 화장품 맛, 심지어 암내맛이라고까지 표현하지만... 그래도 맛있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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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만들어본 두부조림

Posted at 2009/01/13 06:10 // in 일상/혼자 사는 총각 이야기 // by 투덜투덜이

 

전 엄마가 해주는 두부조림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맛을 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나름 맛있게 됐어요.

기본적으로 파를 좀 넣어줬어야하는데... 집에 파랑 고추가가 없어서 양파만으로 했어요. 그래도 나름 맛있더라구요.

 

우선은 두부를 우선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둘러서 익혔어요.

두번째로는 간장 + 고춧가루 + 국수장국 아주조금 + 설탕 정말 조금 + 참기름 아주 조금 이렇게 해서 장을 만드었어요.

세번째로는 찌게그릇에 두부를 한층 놓고 장을 반수저씩 올려주고, 또 한층올려서 장올려주고...

그리고 남은 양념장에 물을 살짝 게어서 물을 넣어주고 약한불에 한참을 쫄였어요.

 

집에서 가져온 고춧가루가 칼칼해서 맛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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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볶음

Posted at 2008/12/12 09:19 // in 일상/혼자 사는 총각 이야기 // by 투덜투덜이

 

오늘은 예전에 사다두고 안먹은 멸치가 있어서 멸치를 볶아봤어요. 별다른 재료가 없이 멸치만 달랑있어서 그냥 후라이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잘 볶다가 간장이랑 국간장 조금이랑 요리당 넣고 달달달 볶았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좀 짜게 된거 빼고는....

 

 

그래서 있는 반찬꺼내서 내가 좋아하는 콩밥과 함께... ^^ 원래 저렇게 차려놓고 먹지 않고 반찬통째 꺼내먹는데... 이제는 좀 제대로 놓고 먹기로 마음 먹었어요. 보기 좋은 게 맛도 좋다고... 특히 혼자 먹을때는 꼭 저렇게 차려서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내가 요즘 빠져사는 막돼먹은 영애씨 4시즌을 보며 맛나게 얌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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